• 최종편집 2024-02-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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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동래문화회관 인근 마안산 편백 숲 산책로를 맨발 길로 만들어 주민들이 편하게 맨발로 보행 계획 사업 2억 원 배정을 한 동래구의 결정을 적극 환영합니다. 

 

타 지역에 비하여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기왕에 하는 계획에 참고가 될까 하여 제안 드립니다.


최악의 케이스가 부산 시민공원에 조성한 맨발 길이다. 

 

가장자리에 돌(시멘트)을 박고 흙을 넣는 행위는 자연 훼손이 될 뿐만 아니라 보기도 흉하고 자연스럽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간혹 타 지역에 가보면 티를 내기 위해 볼썽사납게 조성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지역 환경단체나 맨발 걷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예산을 효과적으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기회에 도림사 쪽의 마안산에도 개발계획인지는 몰라도 붉은 측량깃발을 여러 군데 꼽아두었다. 아마도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이 있는가 보다.

 

그 아름다운 산이 난개발될까 매우 우려된다. 개발이 된다 하더라도 이곳에서도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최소한으로 개발이 제한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각별한 행정적 배려가 있으시길 바라며, 지역 주민의 각별한 관심이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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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부산 동래구 마안산 맨발보행 사업환영 및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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