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시원하다 못해 뼛속까지 시린 김동길 교수의 애국 발언입니다.

정말로 모든 것이 다 대통령에게 책임 있다면 그것은 너무도 무리한 요구일 것입니다.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나는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도 물어 봐야 할 것입니다.

제35대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의 “Ask not what your country,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라는 말이 기억납니다.

"아~ 5·16 신의 은총이 이 땅에 내린 날"

위대한 박정희의 등장에 최대 피해자라고 자처하는 60년 전통 야당의 명백을 이어 오고 있다는 좌파들은 사실 피해자가 아니라 수혜자 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박정희가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자! 싸우면서 건설하자"고 당시 국민들과 피와 땀을 흘릴 때, 당시 야당 정치인, 좌파들은 박정희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 발목 잡기에 혈안이었으니까! 아무 것도 한 일도 없이 그들도 뒤로는 역시 부자가 되었지 않는가?

박정희가 공업 정책을 세우면, 농업정책이 우선이라고 거품을 물었고, 고속도로를 닦는 현장에 당시 김대중은 땅바닥에 드러 누워 발광을 한 것은 당시 신문 보도, 사진으로도 남아 있지 않는가?

그때의 야당 정치인들과 오늘 박정희의 딸 박근혜 정부의 3년여 동안 반대와 발목잡기에 혈안인 야당과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독자들 중에 누가 한번 대답 좀 해보시라!

위대한 박정희는 당시 오늘과 같은 반대를 제2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유신을 일으켜 기여코 한강의 기적을 창출케 했다. 정말로 위대하고 또 위대했다.

이런 말은 글이나 쓰고, 말이나 해서 먹고 사는 이 나라 언론인, 평론가, 정치인들은 공개적으로 못하는 말이다. 우리 같은 쫄장부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혹자는 박정희를, 공과를 따져 가면서 평을 한다! 혹자는 박정희가 준 민주 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악평을 한다. 정말 구상유취 같은 소리들을 하고 있다. 

박정희는 우리 민족 5천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박정희가 민주 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 가는 사람이라면 비록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만은 바로 하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먹는 것을 해결해 주고, 오늘 세계에서 10번째로 잘 살게 해주고, 세계 5대 첨단공업국, 6대 무역 강국, 한국인의 자존심을 세워준 위대한 박정희를 욕하는 자들은 인면수심의 동물 같은 자들이다.

위대한 박정희는 모든 것을 혼자 질머지고 저승세계로 갔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너희들은 얼마나 잘 났고, 얼마나 완벽한 인간이길래 입만 열면 민주주의를 찾냐? 도대체 너희들의 민주주의는 뭐냐? 너희들 좌파 정권 10년동안 무얼 했냐?

"군사 쿠테타가 필요한 사태" 현직 대학교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반세기전 했던 군사 쿠테타가 다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자유당 이래로 관행화된 언론, 대학, 야당들의 무책임이 극에 달해 군사 쿠테타를 불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50년전 군사 쿠테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반세기전 정치부패와 민생파탄에 빠진 조국 현실을 바로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군사 쿠테타를 선택했고, 이후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달성했던 자랑스런 국군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국을 구할 애국 군인들이 다시 한번 나설 때"라고 말했다. "비상계엄과 국회 해산이냐 아니면 처참한 종말이냐 오직 둘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은 쿠테타를 한번 경험해 봤기 때문에 쿠테타의 가능성도 열어 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1992년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저서로는 「국가경영 : 국가개조의 리더십」, 「한국 정치와 현대 정치학」 등이 있다.

"첨언하는 말" 이런 생각을 하봉규 교수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주고 받는 것을 들었다.

종북 세력이 이렇게 난동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법적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서 국민의 자유의사 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세력은 전부 잡아서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도 좋고, 언론도 좋지만 헌법을 부정하고 국법 질서를 부정하는 종북 세력은 이 나라에는 필요없는 인종들이다.

자기 개인의 출세욕, 무리들의 출세욕 때문에 국가를 망치는 세력들은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자유가 좋고, 언론의 자유도 좋다. 그것이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된다.

국가의 안녕 질서와 국민의 권익을 위해서 국권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척결할 때가 왔다. 이것을 그냥 두면 개미 구멍으로 방천이 무너지듯 국가가 위험해진다.

설마 하지 마라. 설마가 사람 잡는다. 나라가 상처를 받으면 우리 민족이 100년 ~ 200년이 걸려도 회복하기 힘든다. 세계의 역사를 보라.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 만에 나라를 찾았는가?

국정원은 더 강해져야 한다. 이스라엘에는 유명한 정보기관 '모사드'가 있다. 이 모사드가 있기 때문에 아랍제국의 협박고 압력 속에서 건장히 살아 간다.

이스라엘 국민은 모사드가 있어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 간다.

조국을 위해서 궐기하자. 이 혼란한 나라를 구해야 한다.

군사 쿠테타가 오기 전에 우리나라를 재건하고 구해야 한다.

종북세력 제거하고 조국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는 것도 애국자다.

장성택처럼 육신의 벌집을 만들고 재가 되어 날아 가고 싶은 사람은 종북을 하라. 차라리 종북의 본거지로 가라. 잠에서 깨어라. 기지개를 켜라. 내일이면 늦다. 오늘부터 하자!


국민들이여! 조국을 구하고 민족을 구하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좌파들이 대통령을 헐뜯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며 매도하려 발버둥 치는 것을 보니, 혈육의 정까지도 냉정하게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청렴결백하고 사리사욕이 없는 이 나라에 진정한 지도자는 누구였던가?

"보릿 고개 굶주림은 박정희 대통령때 없어 졌고, '간첩 잡자'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때 없어 졌다."


강석종 뉴스워크 칼럼니스트 기자 newswalk@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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