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11).png

 

스스로 호모 바이에이터라 말하는 김효정 작가가 여행 에세이를 출판한다.

 

  첫 수필집 ‘트라이앵글을 타다’는 작가의 자전적 인생 이야기를 쏟아낸 글이고, 두 번째 수필집 ‘골목엔 노스탤지어가 흐르고’는 우리 사회와 여행지에 발견한 사회 현상에 대한 사유와 고민을 엿볼 수 있는 글이었다면 이번에 상재한 책은 여행 에세이다.

 

  작가는 무료 민박을 통해 세계 평화를 만들려는 목적을 가진 ‘Servas(서바스)’를 우리나라 젊음이와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서바스 민박집에서 머물며 여행한 흥미롭고 아름다운 호주의 여행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1995년~1997년, 2년 동안 살았던 호주는 작가에게 제2의 고향이다. 해외문화체험단 학생들을 인솔하고, 남편 사업으로 10회 넘게 다녀온 호주는 늘 그리움의 대상이다. 책을 읽으면 서호주와 울루루를 비롯한 호주 곳곳을 함께 여행하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가족과 함께 여행한 이야기, 특별히 딸(김은진)이 글쓰기와 사진 제공에 참여하였다. 호주 곳곳을 사진 찍고, 여행하며 느낀 솔직하게 쓴 딸의 글도 덤으로 읽을 수 있다. 


  김효정 작가는 부산 출신으로 한국어교사로 외국인 유학생과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왔으며 56세 늦깎이로 다문화교육학 박사를 취득, 4년 동안 부산시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으로 활동을 했다. 

  

  또한 작가는 35년간 초등교사로 봉직하며 걸스카우트 지도자, 법사랑위원으로 청소년 선도 활동에도 봉사했으며 여전히 굿네이버스, 그린피스, 유니세프, 해비타트, JTS, SOS마을 등 NGO 단체를 후원하고, 모교에 장학금 기탁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명퇴 후 올 3월에 제주도로 이주하여 오름과 올레를 걸으며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김효정 작가는 제주이주여성상담소 봉사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제주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6

  • 91383
김정자

안녕하세요 . 새해들어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셔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문득 생각 나네요
미국 민속화가
그랜드마 모제스( Grandma Moses) 의 말이 생각나네요.
" 정열이 있는한 늙지않는다 "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댓글댓글 (0)
배연옥

선생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여행 에세이 작가님이 되셨군요
부럽습니다
깨어있는 여성은 역시 다릅니다
저도 책에서 소개한 무료 여행 민박 servas
꼭 이용하겠습니다
몇년 전 해운대 사실때 소개해주신
그 무료 민박 맞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승승장구하시고 대박나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날 풀리면 제주도 놀러가겠습니다!!

댓글댓글 (0)
박두일

선배님,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더군다나 여행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셨네요. 호주 여행 갈 때 꼭 참고로 하겠습니다. 계속 도전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댓글댓글 (0)
김미화

효정아 멋있다. 현직에서의 삶도 열정적으로 지내더니만 너의 에너지는 도대체 고갈될 줄 모르는 것같네.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던 것들을 이렇게 책으로 내 주니 이제 내가 가서 사서 읽으면서 찬찬히 살펴봐야겠다. 두번째 책을 축하하고 너의 아름다운 여정이 지속될수 있는 건강이 늘 함께하길 바랄게~~

댓글댓글 (0)
박성영

효정아우님
반갑고 축하해요
내가 아는 영희샘이 맞나 했었네
세월이 흘러 또 이젠 작가로 변신했구마
식지 않는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댓글 (0)
박은희

친구이자 나의 리스팩트 워너비, 효정이!
너의 글을 읽을 때 난 내 방 침대에 누워, 도사관이나 혹은 거실에서 진지하게 네가 쓴 글을 읽을 때마다 같은 느낌이 든다. 어쩜 이리도 인생을 열심히 불꽃처럼 사는가 너의 그 열정은 어디서 나오나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문다.
사람은 한번 태어나서 산다면 너처럼 살아야하는데 정신력 못지않게 체력 좋은 네가 참 신기하기도하다. 같이 여행가자고 했을때 주저했던것도 그 때문인데 초록 오로라 사진을 보내며 여행중인 네가 오로라보다 더 신비롭고 대단하네.
친구인 것이 그저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우리 김효정 작가님께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친구 박은희-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간소개]“Australia by Servas” 니는 가 봤나? 세계 평화 무료 민박 여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