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2(월)
 

그동안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망언을 살펴 보겠습니다.


6월 16일에, 민주당의 돈 봉투 전당대회를 가리켜 “돈 봉투 사건 만들어 졌을 수도 있다”며 ‘조작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7월 16일에는 “당내 계파를 살려 정치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이재명 편들기’를 말했습니다.


7월 20일에는 “초선이 코로나 때, 딱 그 초선들이다. 소통이 잘 안 되는 느낌”이라며 ‘초선 의원들을 비하’했습니다.


7월 30일에는 “왜 미래 짧은 분들이 1인 1표 행사하느냐?”며 아들과의 대화로 포장하여 ‘노인 폄훼’를 말했습니다.


8월 1일에는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치욕스러웠다”고 말했으나 임기를 다 채우고 ‘연봉 3억원’은 챙겼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8월 2일에는 “교수라서 철없어 정치 언어 몰라”라며 ‘교수 비하’의 발언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상임고문 정종식’ 님의 「김은경 망언과 좌파들의 성향(주사파, 종북-종중세력,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 등)」이라는 글을 소개합니다.


“작금 김은경의 망언(妄言)은 좌파들 심리의 대표적 표출(表出) 사례라고 본다. 겉으로 표출은 안 해도 좌파들의 심리는 대부분 그러하리라 짐작한다.


문정권 기간에 자행했던 부정선거를 그들은 어떻게 하면 다시 할 수 있을까는 물론 '눈엣가시' 존재인 노인들에게는 투표권이 없었으면 하는 심리의 표출로 그런 망언을 한 것으로 본다.


또 김은경은 “윤의 밑에서 임기를 마쳐 치욕스럽다”고도 했다. 아예 대통령 호칭도 안 붙인다.


3억 연봉을 다 챙기는 등 자유 우파가 이뤄 놓은 대한민국의 혜택을 복 터지게 받은 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망언 후에도 사과는 커녕 눈치만 보다가 여론의 뭇매로 사과하는 척 했을 뿐이다. 혁신위원장을 그대로 하겠다는 말이 그 증거다.


좌파의 대표적 성품(性品)과 성향(性向)이다. 이 자는 인성(人性)교육부터 받아야 한다. 이렇듯 좌파들은 어쩌면 그토록 똑 같을까!


여기 다시 좌파들의 성향을 짚어 본다.


1. 이승만과 박정희∙전두환 세 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독재자라고 부른다.

2. 6.25 전쟁을 남침이 아니고 미국과 합세한 북침이라고 주장한다.

3. 자나 깨나 미군 철수를 외친다.

4.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나도 절대로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


5. 거짓말이 몸에 배어 있으며 상대방에게 거짓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6. 성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없다.

7. 준법정신이 없으며 법을 무시한다.

8. 잘못이 드러나면 일단 끝까지 우기거나 변명하는 것을 수단으로 삼는다.


9. 범법 사실에 대한 조사나 처벌받는 것을 탄압받는다거나 박해받는다고 주장한다.

10. 남의 장점에는 눈감고 단점을 캐어내는데 몰두한다. 단점이 없으면 친일파나 거짓 프레임을 씌워 매도(罵倒)한다.

11. 다른 사람이 잘 되(하)는 꼴을 못 본다.

12. 남을 비하(卑下)하거나 폄훼(貶毁)하는 것이 습관적이다.

13. 선동((煽動)을 잘 하고 그 방법 연구에 몰두한다.

14. 뻔뻔스럽고 몰염치(沒廉恥)하며 비열(卑劣)하다.

15. 정의심, 애국심이 없으며 태극기와 애국가를 싫어한다.

16. 국가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고마움을 모른다.


17. 자나 깨나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광분(狂奔)한다.

18. 자신의 힘으로 땀 흘려 돈 벌어 본 적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이 데모만 해 왔다.(민주당 의원 중 운동권 출신 절대 다수)

19. 남에게 나타내려고(어필) 우선 저지르고 보며 ‘아니면 말고’ 식이다.

20. 공짜에 집착하며 나라 돈 빼먹기에 온갖 수단을 동원하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21. 이간(離間)질을 잘 하여 남들을 갈라 놓으려고 애쓴다.

22. 남을 이용하려고 하며, 좋은 일 하려는 마음이 없다.

23.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운다.

24. 인간미와 인간의 기본 양심과 부끄러움이 없다.


25. 소영웅적 정신이 배어 있으며 작금의 김은경과 같은 망언이나 망동의 심리가 결국 표출되기도 한다.

26. 생각이나 지식이 편협(偏狹)하며 합리적이지 못하고 진실과 진리를 거부한다.

27. 이중적 인상을 가지며 항상 불평하고 불안과 초조감이 배어 있다.

28. 공산∙사회주의가 어떤 것인지 잘 모른 채 유혹에 넘어가 그런 사상에 매몰된 자가 의외로 많다.

29. 질서를 파괴하는 근성과 ‘이유 없는 반항’ 심리가 배어 있다.


30. ‘자유’란 말을 싫어한다.

31. 자유경쟁을 싫어하며 이기적이다.

32. 자신에게 불리하면 깽판을 친다.

33. 반미(反美)를 외치면서도 미국에 자주 드나들며 자식들을 주로 미국에 유학시키고 있으니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이다. 


세계 역사상 공산화 이후에는 공산화에 부역한 자들이 먼저 처형 당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인데 이런 교훈을 그들은 정녕 모른단 말인가!(한 체제에 대한 반역은 체제가 바뀌어도 다시 같은 짓을 하게 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세상이 부러워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세상의 꼴통 망나니 집단에게 갖다 바치려고 하는 그들의 뇌(腦)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좋은 성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이 글을 읽으시고 반드시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023년 8월 5일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상임고문 정종식”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망발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그녀의 망발은 ‘일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누이 김지나 씨가 폭로한 그녀의 정체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당에서도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왜 김은경은 ‘찍’ 소리도 못하는 것일까요? ‘찍’ 소리도 못하는 것으로 봐서는 분명히 팩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당의 혁신위원장 김은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학에서 법을 가르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교육의 망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김은경 혁신위원장을 이재명이 ‘삼고초려’로 영입했다고 했는데, ‘그 나물에 그 밥’이요, 참으로 민주당스럽고, 이재명스럽습니다. 이런 사람이 당 대표가 지명한 민주당의 혁신위원장이라니, 정치적 식견도 없으며, 역량도 없는 사람이 민주당의 혁신위원장에 앉아 있으니 민주당을 더욱 수렁으로 몰아 넣을 것입니다. 


김은경의 시누이 되는 김지나 씨는 어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폭로 글은 100% 사실이고, 김 위원장이 반박하면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자신있게 밝혔습니다.


김은경의 아들이 “고모의 글을 사실과 다르다.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히자 김은경의 시누이 김지나 씨는 추가 폭로를 예고 했습니다.


김은경은 인면수심의 ‘여자 이재명’이 아닐까요? 패륜 정당 민주당이 망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입니다. 

강석종 뉴스워크 칼럼니스트 기자 newswalk@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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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크]8월7일(월)“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의 망언과 시누이 김지나의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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