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사전 투표가 10월 6일(금욜)부터 7일(토욜)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합니다.


서울에서 면적이 두 번째로 넓은 곳이 강서구이며, 인구도 두 번째로 많은 곳입니다. 이번 강서 구청장 선거는 강서구의 발전과 주민의 삶을 누가 더 향상 시킬 수 있는가에 선택해야 합니다. 구청장은 정치가가 아닌 CEO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강서구가 다른 구에 비해 낙후된 것은 정치가를 선택한 주민에게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한 것도 훌륭한 대통령을 국민이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강서 구청장이 되어야 강서구가 발전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서울 시장∙국토부 장관∙대통령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태우 후보는 1년간 강서구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한 구청장이었습니다.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허는 것이 강서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강서구민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은 김태우 후보입니다. 국민 여러분들도 강서구에 지인이 있다면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강서구에는 출근 첫 날부터 속전속결로 힘있게 일할 수 있는 여당 구청장이 필요합니다. 집권 여당의 힘있는 구청장 후보 김태우가 강서구를 천지개벽 시켜 놓을 것입니다. 숙원해결사 김태우가 속전속결로 이행합니다. 57만 강서구민의 힘있는 구청장이 될 것입니다.


김태우 후보는 어떤 사람일까요?


강서구청장 김태우 후보는 용기있는 공익제보자였습니다. 자신의 일산상의 안위와 편안함과 안락을 버리고, 조국의 민정수석실에서 저지른 비리를 권익위에 제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서슬이 시퍼런 종북좌파 수괴 문제인 정권하에서 조국 민정수석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민정수석실은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공직자의 복무 기강과 비리를 조사, 시정하는 청와대의 핵심 부서입니다. 그런 부서에서 근무한 김태우 감찰관은 청와대의 2인자였던 조국 민정수석의 비리를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김태우는 조국 수석의 감찰 무마, 비리 등을 권익위에 신고하는 용기를 보여주었던 의로운 행동을 보여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의 업무상 비리를 폭로하여 문죄인 주사파정권과 2인자 조국을 심판했던 공익제보자, 김태우! 김태우 같은 사람은 공직사회에서 올바른 국정수행의 나침반입니다.


문죄인과 조국의 비정상적인 국정을 권익위에 신고한 용기 있고, 의로운 김태우! 그는 공직사회의 표상입니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상사의 비리가 있더라도 보복 조치를 두려워하여 눈을 감고 침묵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력자 문죄인과 조국 수석의 비리를 폭로했던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입니다.


자기 자신의 이익이 되는 사익(私益)을 버리고, 국민의 이익이 되는 공익(公益)을 선택했던 김태우와 같은 사람이 공직사회에 존재한다면 부정부패가 사라지고 국민을 위한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정신이 깃듯 아름다운 공직의 풍토가 될것입니다. 김태우 후보의 올바른 심성과 행정 능력을 기대해 봅니다. 


왜 보궐선거를 하게 되었을까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재보선때 자당 소속 단체장들의 잇따른 비위로 국민 혈세 800억을 들여 재보궐 선거를 치르게 했습니다.


그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번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는 국민들의 성인지 감수성 학습을 하는데 학습효과가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OECD 가입국이며 경제 10위 대국 IT 최강국 대한민국이 800억을 들여 성인지 학습을 해야 하는 국가입니까?


그리고 민주당은 자당 단체장의 비위로 치뤄지는 재보선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다는 당헌을 뒤집고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서울시장에 박영선, 부산시장에 김영춘 후보를 선출해 재보궐 선거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때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는 아랑곳하지 않고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님을 맹비난하며 또다시 도덕적 우월성을 추구하며 민심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의 성추행사건으로 서울 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800억원의 선거 비용을 쓰게 해놓고 공익제보하고 선거비 40억 드는 걸 말하는 것은 후안무치의 발언이며, ‘이장폐천’ 가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완전 내로남불입니다. 


이번 선거 꼭 이겨야 합니다. 


이영작 박사가 이기는 선거에 대해 김태우 후보에게 “40억원을 말할 것이 아니라 이번 보궐 선거는 문재인 정권과 김명수 사법부의 희생양인 것을 주장하여, 문재인과 김명수를 심판하여 달라”고 “공격적 선거 운동을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래서 “우파를 모으라”고 합니다. 


개딸이 “어디서 배신자가 설치고 다녀”에 대한 정답은 “내가 박원순, 오거돈입니까?”라고 말해야 합니다. 피할 것이 아니라 동문서답으로 공격적으로 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파를 집결시키는 전략입니다.


“김태우 유세장에 우산 휘두르며 돌진”하는 개딸들에게는 전형적 민주당 지지자의 모습이라고 부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술 취해서 정신없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당이 민주당이라고 하세요. 강서구에는 호남 출신이 많습니다. 호남 발전을 막는 것이 민주당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호남 사람들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지만 호남이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도 가장 후진적이고 가난합니다. 광주에 복합쇼핑센터 하나 없습니다. 민주당이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김태우를 투표하여 호남이 민주당으로부터 독립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하기 바랍니다. 메시지가 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다고 피할 것이 아닙니다. 이재명 지지율은 더 낮습니다. 과감하게 대통령 지지를 호소하세요. 합리적 중도의 지지를 얻어 내고, 우파 유권자들이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재명 심판론을 말하세요. 이재명의 국회가 나라를 마비시키고, 민생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번 강서구 보선에서 반드시 이재명의 민주당을 심판하여 달라고 주장하세요.


좌파들의 사법 카르텔을 위한 중상모략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강서구청장 김태우 후보를 지지합시다!


좌파 자신들이 저지른 중대한 죄를 감추기 위해 강서구청장 김태우를 마녀사냥 몰이를 하며 대법원까지 합세하여 정치적 사형선고를 내었지만 구사일생으로 정치적 생명을 이어 살아난 김태우가 강서구청장 후보로 다시 섰습니다.


최전선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김태우 후보와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를 위시한 국민의힘 지도부 외 의원들께 힘을 주십시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내년 총선의 시작이니 우리 자유우파 동지들께선 타지역이라 방관하시지 말고 적극 협조하시어 사돈의 팔촌까지라도 강서구에 거주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꼭! 강서구를 잘 사는 강서구로 만들 김태우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찍어 달라는 부탁을 하시어 정말 뜨거운 애국심을 발휘합시다.


그리고 지금 우파 후보로는 국힘당의 김태우 후보, 우리 공화당의 이명호 후보, 지유통일당의 고영일 후보 세 며잉 서로 강서구청장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동안 애국을 떠들면서도 개인의 욕심과 허영심이 더 앞선 탓에 매번 쓰디쓴 맛을 본 보수 우파입니다.


작년 교육감 선거 때와 같이 단일화를 못해 너도 나도 다함께 패자가 되어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국민의힘, 우리공화당, 자유통일당 등 여론조사에서 1등한 후보로 단일화 해야 합니다. 지금 가장 앞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이므로 단일화 하지 못하면 필패합니다. 


같은 우파 후보끼리 단일화 하지 못하면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처럼 조전혁∙박선영 교육감 후보처럼 민주당이 승리하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하락은 물론이고, 이재명 구속도 물 건너 가게 되며, 내년 4월 총선에 악재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올바른 셈법은 김태우∙고영일∙이명호 후보 등 3후보 관계자들이 만나서 각자 요구하는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해서 한 후보는 구청장 선거에 나가고, 양보한 후보는 4월 총선에 공천을 주는 안으로 결론을 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힘은 전광훈 목사님과 담판을 지어야 합니다. 전 목사님도 셈을 해 봐야 합니다. 김태우 후보가 승리하거나, 고영일 후보가 승리하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 두 후보측의 양보없는 난타전으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경우 김태우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패배해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게 될 경우 전광훈 목사님은 정치적으로 어마어마한 질타를 받게 되며 향후 정치적 입지면에서도 설 자리가 완전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김태우 후보의 패배는 윤석열 정부의 패배가 되고, 보수∙우파의 궤멸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달을 만들지 않으려면 전광훈 목사님의 자유통일당의 힘을 인정하고 서로 협약을 하고 강서구 구청장 후보 단일화를 바로 이뤄야 합니다.


패배하면 이재명 구속도 없으며, 내년 4월 총선의 승리도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입니까?

강석종 뉴스워크 칼럼니스트 기자 newswalk@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체댓글 0

  • 2005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누구를 찍어야 할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