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토)
 

사람은 은연 중에 그 본심이 드러나는 법입니다. 지난 19일 오전 더불당의 이재명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김 위원장을 향해 “미사일 도발을 당장 멈춰야 한다. 적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무모한 도발을 지속할수록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것이고 우리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대’, ‘우리 북한’, ‘김정일, 김일성의 노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최고위가 끝난 뒤 당 홈페이지에 ‘우리’라는 표현을 뺀 이재명 발언을 게재했습니다. 


이재명은 북한의 선대 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하면서, 김 위원장이 그들의 유산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해석되어, 국민의힘은 “두 귀로 듣고도 믿기지 않는 부적절한 대북 인식”이라며 사과를 요구하며,이재명의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심각한 대북 인식관을 보여준 이 대표는 피를 흘리며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조들과 ‘우리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비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북한의 선대 지도자들을 칭찬하고, 북한을 민족의 일부로 인정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주권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것은 북한의 압박에 굴복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은 “김 국무위원장의 선대인 김일성, 김정일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죽거나 다치게 만들고 핵무기를 앞세워 국제사회를 겁박했다”며 “이런 북한 행태를 김 위원장이 칭송하며 그대로 이어 나가야 한다는 의미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정 원내대변인은 또 “부적절한 대북 인식이 여과 없이 표출된 만큼 현재 북한을 바라보는 민주당 대북 인식관이 심히 우려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주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북한의 인권 문제에도 무관심하고, 북한의 탈북민들에게도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함께 북한의 도발에 대해 단합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의 발언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은 이 대표의 발언이 북한의 선대 지도자들을 칭찬하고, 북한을 민족의 일부로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은 이 대표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것은 좋지만, 북한의 도발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은 이 대표가 국민의힘의 비난에 대해 사과하거나 해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재명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거나 해명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발언이 오해를 불러온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9일 더불당 당무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우리 북한’이라는 표현은 그가 종북좌파임을 재확인시켜준 순간이었으며, 국민들은 경악했을 것입니다. 그의 정치∙사상적인 정체가 탄로났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혜택을 누리면서 성장하여 선출직 공무원인 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사람이 어떤 이유로 공산주의의 사상에 빠져서 2005년도 41세에 북한을 다녀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일설에서는 그가 통진당 간첩 이석기의 지원을 받는 경기연합 동부세력의 지원을 받아 성남시장에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한국의 거대 야당인 더불당의 대표가 ‘우리 북한’이라는 표현으로 종북좌파임을 확인시켜주었으니, 속칭 '빨갱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야말로 ‘우리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할 중대한 언어 실수가 분명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의 노력이 폄훼되어서는 안 된다”라고도 했습니다. 여기에서 ‘선대’라는 말은 조상을 높이는 말로써, 북조선의 김일성과 김정일을 일컫는 말입니다. 


태영호 의원은 “대한민국 공당의 대표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어안이 벙벙하고 매우 참담하다”며 “김일성과 김정일을 ‘선대’라고 한 표현은 북한에서 김일성과 김정일을 ‘선대 수령’이라고 높이 부를 때 쓰는 존칭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표가 무의식 중에 한 발언이라고 해도 이것을 통해 평시 이재명 대표가 가지고 있는 친북, 종북 의식을 잘 알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석준 의원은 “단순한 말 실수일까? 아닌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은 북조선을 행해 ‘우리’라고 했습니다. 이재명은 ‘우리’라는 뜻을 알고 사용한 것입니까? 이것은 북조선과 더불당이 한통속이라는 것입니다. 북조선의 독재자들을 ‘우리’라고 한 것은 북조선과 더불당이 한 편이라고 찬양을 한 것입니다.


‘우리’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와 함께 자기와 관련되는 여러 사람을 다같이 가리킬 때, 또는 자기나 자기 편을 가리킬 때 쓰는 말’입니다.


이재명이 북조선과 북조선의 김일성 김정일을 향해 ‘우리’라고 한 것은 북조선과 북조선의 김일성, 김정일과 더불당과 이재명은 한 편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북조선에 충성 맹세를 간접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정당을 지지하는 자들도 모두 북조선에 간접적으로 충성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북한’이라는 말이 문제가 되니 ‘더불당 속기록에서 삭제하고 더불당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하는데, 이런다고 속마음에 들어 있는 ‘우리 북한’이라는 생각까지 삭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더불당도 잘 알 것입니다.


더불당을 ‘종북 정당’으로 보고 법무부는 당장 정당 해산 절차를 밟기 바랍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반드시 더불당을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김일성과 김정일이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했다고 그 노력을 폄훼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까? 


김일성이 주일 새벽에 기습 남침하여 일으킨 1950년 6.25 전쟁에서 해외 참전국 사망자를 포함하여 약 400만명을 죽음에 이르게 했고, 수백만명을 다치게 하였으며, 힘겨운 고아와 과부의 삶! 천만명의 이산가족을 야기한 민족의 철천지 원수이며, 전범(戰犯)이기도 합니다. 


김정일은 1990년대 북조선이 ‘고난의 행군’이라는 최악의 경제 위기에 처했을 때 선군정치로 내부 단속에만 공을 들여 수십만명의 주민들을 아사시켰습니다.


주일 새벽에 기습 남침하여 6∙25전쟁을 일으킨 김일성과 핵무기 위협의 발판을 마련한 김정일이 도대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여한 것이 무엇입니까?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어온 탈북민들과 참전용사, 전쟁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할 것입니까? 땅에서 꺼내 부관참시를 해도 모자랄 판에 그 노력을 폄훼하지 말라구요?


일제의 강점기에서 해방된 지 5년만에 전쟁을 일으켰으니, 고단한 '우리 국민들'의 운명이 가련하기 그지없었을 것입니다.


3대 세습 군주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을 닮아서 그런지 전쟁狂의 포악한 기질을 보이면서, 남한을 초토화시킨다며 연일 협박질을 멈추지 않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정부 여당과 힘을 합쳐 위험한 난국을 혜쳐 나갈 시기에 ‘선대’니 ‘우리 북한’이니 ‘우리 김일성, 김정일’을 외쳐대는 이재명의 조국은 도대체 어디입니까?


무의식 중에 드러낸 이재명의 조국은 ‘북조선’일까요? 이재명에게 ‘우리 국민’은 누구일까요? 북조선이 왜 ‘이재명의 북조선’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재명이 꿈 속에서도 그리워하는 마음의 고향이 북조선이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이재명이 자나깨나 이 땅에 북조선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여 이 땅을 북조선에 완전히 갖다 바치는 것이 목표라서 우리 북한이라고 한 것입니까?


더욱 가관인 것은 “옆집에서 돌덩이를 던진다고 더 큰 돌덩이를 던져서 우리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며, 윤석열 정부를 공격합니다. 그러면 돌 던지면 맞고 있냐? 이런 넘이 무슨 일이 일어나면 119 헬기 타고 제일 먼저 도망갈 넘입니다. 그리고 ‘우리 북한’은 또 뭐냐? 아주 북조선으로 가서 살아라!


이재명은 전형적인 구제 불능의 종북주의자이며 빨갱이가 틀림없습니다. 이런 者가 과거 여당의 대선 후보였다니,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공산 좌익 사상'을 가진 者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남한을 북한에 갖다 바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재명의 아이큐는 도대체 얼마입니까? 북한이 도발할 때 그냥 두면 그들은 점점 더 위험한 도발을 자행해 왔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형편없는 시국관과 역사의식을 가진 이재명 일당이 국회 다수당이 된다면 이 나라의 앞날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봉착하게 될 것임은 자명합니다.


우리는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그 몇 배의 응징을 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방지침을 강력 지지합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세계 5위이고 북한의 군사럭은 36위라고 하였습니다. 미군의 핵이 북한의 핵을 견제하고 있어 북한이 핵을 사용치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정은의 남한 수복 운운의 말은 문자 그대로 약자의 공갈에 불과할 것입니다. ‘36위라고 북한을 깔보아서는 안 되겠지만 두려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난 4년간 민주당이 국회 다수당으로서 저지른 횡포를 생각한다면 결단코 그들이 국회 다수당이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다가오는 총선은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유지시키느냐? 이 나라를 통째로 악마의 나라로 복속시키느냐의 기로임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나라의 위기를 보고도 높은 베개를 베고 코를 곯며 잠을 자는 것은 지식인이 취할 태도가 아닙니다.


이재명은 ‘선대’, ‘우리 북한’, ‘우리 김정일, 김일성’이라고 말했는데, 누가 우리의 주적인지 제대로 피아식별하시길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는 반공교육을 철저히 하여, 이재명 같은 종북좌파 정치인이 나오지 않도록, 반공교육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강석종 뉴스워크 칼럼니스트 기자 newswalk@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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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의 노력이 폄훼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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