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할아버지 가라사대],"곰탕처럼 후덕하게 살자"
복을 짓는다는 것은 남을 위해 종과 같이 살아 가는 것이다.
[산성할아버지 가라사대]
주제 : "곰탕처럼 후덕하게 살자"
초대 : 설원 천명일 선생
진행 : 뉴스워크 편집국장 정선
내용
-복을 짓는다는 것은 남을 위해 종과 같이 살아 가는 것인다. -덕을 쌓는다는 것은 마음을 잘 쓰며 사는 것이다. -새정부는 반드시 덕망있는 교육자를 교육부장관에 임명해야 한다. -곰탕처럼 후덕하게 한마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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