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21(화)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최근 크리스찬투데이와의 시국대담에서 "이거는 이기는 싸움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자리를 지켜야지요"라는 말씀으로 국민의 힘과 의지를 강조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이 말씀은 단순한 격려가 아닌, 현 시국을 돌파할 수 있는 깊은 통찰과 시대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적 기로에 서 있습니다. 법과 질서가 바로 서야 하는 것이 선진사회의 근간이지만, 특정 세력의 의도된 정치적 움직임이 법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열정과 의지는 그 어떤 법적 장벽도 넘어설 수 있습니다. 헌법 위에 국민의 힘이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은 시대정신이자, 대한민국이 통일 한국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입니다.

 

역사의 교훈, 그리고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통해 우리는 민주주의의 성숙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광장에 모인 군중이 지도자를 끌어내리는 것을 민주주의의 전부로 착각했습니다.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이제는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의 힘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재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부 세력은 이를 앞당기려 하지만, 진정한 법치는 공정한 절차를 따르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미리 체포하려는 시도는 법치국가의 원칙에 어긋나며, 이는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국민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유튜브와 같은 대안 미디어를 통해 국민이 진실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류 언론이 침묵하는 사이, 국민은 스스로 정보를 찾고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합니다. 이는 과거와는 다른, 성숙한 시민의식의 발현입니다.

 

"못 살겠다 갈아보자"라는 과거의 구호가 결국 더 큰 실망을 안겨주었듯이, 우리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철한 판단으로 국가의 미래를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민주주의를 가장 성숙하게 이끌어갈 나라입니다. 이는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입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확신을 가지자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확신과 희망을 가지라고 격려하셨습니다. 국민의 열정은 어떤 법적 제약도 이겨낼 수 있으며, 이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갑시다.

지금은 국민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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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크 칼럼] 김진홍 목사님, “지금은 국민이 나서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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